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형주 공방전 (문단 편집) ===== 노숙은 언제 유비에게 형주를 빌려줬는가 ===== 여기서 문제점은 오에서 형주의 부분들을 유비에게 빌려준 시기다. 자치통감에서는 [[주유]]가 죽고 [[노숙(삼국지)#s-1|노숙]]이 권력을 잡은 후에 손권에게 "유비에게 땅을 빌려주어 조조를 함께 막자"라고 주장한 다음 한창태수가 되어 육구로 옮기고 손권은 노숙의 의견에 따라 장사와 예장을 분할한 것으로 되어있으나 노숙전에는 유비가 경구로와서 땅 좀 더 달라고 요구할 때 "유비에게 땅을 빌려주어 조조를 함께 막자"고 주장하고 손권이 이를 따른 일로 되어있고 건강실록도 이때로 기록하고 있다. 이 문서 윗 부분에서는 자치통감의 기록에 따라 경구에서 유비가 형주를 감독하겠다고 하고 주유가 죽은 이후 노숙이 땅을 빌려주자 주장하여 남군이 온전히 유비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장사와 예장을 분할한 것으로 합의한 것으로 작성하였다. 일단 노숙전에 따르면 [[주유]]의 대에 빌려준 남안을 제외한 강릉의 나머지 부분에 대해 주유가 죽자 정보가 남군태수가 되었고 노숙은 처음에는 강릉에 주둔하였다고 기술하고 있으며, (형주 땅을 유비에게 빌려준) 후에 내려와서 육구에 주둔했다고 기록한다. 정보전에 따르면 정보는 남군태수로 있다가 유비에게 형주를 나누어 주자 이때 다시 강하로 돌아왔다는 기록으로 볼 때, 자치통감의 기술대로 남군의 나머지 부분은 주유가 죽은 다음에 강릉에 있던 노숙이 빌려준 것이 확실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